suen417's Journal, 25 May 22

에공 쉔님 왜 배탈이나셨을까요😭😭 지금은 갠찮으세용? 호오~ 우리쉔님 아프지마라😅😅 

아이고 딱히 배탈 날만한 음식은 없었던 것 같은데... 샐러드가 너무 차가웠던 걸까요? 순하고 따뜻한 거 먹고 얼른 괜찮아지시길😭 

류블리님, 요새 즤가 외식이 늠 잦아서 배가 놀랜거같기도 해요.. 어젯밤에 좀 아팠는데 지금은 괜찮아서 배 눈치를 보고 있는 중이쥬..😅 

배탈이요?어떻게 좀 괜찮아지셨나모르겠네용~~날이 이제 많이 더워져서 다들 음식 조심하셔야할듯용~~ 

수진님, 이런 따뜻한 분 같으니...🥰 

냐미님, 저도 그 생각을 살짜쿵 했답니다. 날이 덥다고 찬 것를 찾으면 당분간 안 될 것 같아요.. 생각해보니 덥다고 배도 내놓고 잔 것 같기도...🙄 

슈럽츄님, 그르게요.. 오래된 음식도 안 먹어야겠고.. 올 여름도 덥다고 하니 최대한 조심조심 사는 수밖에 없으려나봐용.. 지금은 좀 나은데 아직 불안한 기운은 있어요;; 염려 감사드립니다!  

따뜻하고 순한걸로 잘 드셨네요🥺 지금은 좀 어떠세요? 생음식은 당분간 조심조심 하셔용😭 

이제 괜찮으신가요?😲 순두부난백계란찜 보들보들해 보이는게 배탈에는 괜찮을듯...맛도 좋아보이구요~😋 먹는거 조심하시구~오늘도 화이팅하셔요!!!^^ 

보들보들~~날 더워지면 진짜 음식 주의해서 먹어야할거 같아요.. 

여름이라 음식땜에 배탈나셨으려나요😢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며칠간 위장이 무리해서 그런걸까요? 몸조리 잘하시고, 회복할 수 있도록 부담스럽지 않은 아이로 잘 챙겨드세요🙏 

배탈이라니요 ㅠ 와중에 난백찜 포슬포슬 넘 맛있어보이네여 

뭐가 문제였을까나~?!🤔 이제 날도 점덤 더워지고 우리 함께 식재료 관리에도 신경을 써야겠어요~ 우리 몸 어는 한군데 소중하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별 거 아녀 보여도 각자의 기능이 다 있는 듯 같이 힘을 내보아요~🤗 

저도 외식 끊었다가 이틀연속했을때 체하고 배탈나고 난리도 아녔어요 그럴수이ㅛ다고봅니다 🥲🥲 바깥음식들 대체 얼마나 자극적인건지 🙀🙀 

배탈 나셨었구나 ㅜㅜ 배를 따시게 해줘야 하는데 맥주 괜찬으신건가요😂 

공주님, 따뜻한 말씀 감사해요! 덕분에 지금은 다시 튼튼해졌습니다. 언능 괜찮아져야 맛난걸 또 다양하게 많이 먹죠..😋 

스타루님, 외식도 좀 몰아쳤고 요새 더워서 배 내놓고 자서 더 그런 것 같아요. 지금은 괜찮아졌습니당. 감사해요. 음식도 배 잘 달래면서 먹어볼게요!😍 

밥반샘, 비상용으로 죽은 늘 한켠에 있긴한데 순두부 사놓은게 있어서 간단하게 만들어봤아요. 본래라면 저기에 현미떡국도 넣고팠지만 참고 ㅎㅎ 밥반샘도 날 더운데 배탈 조심하세요!😉 

젬쉡, 저의 특기였던 유통기한 가뿐히 넘긴거 먹는 것도 당분간은 조심해야겠어용… 😅 날이 너무 빨리 더워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