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1 DINNER(SAT)
저녁은 뚝섬 피크닉+치커
원래는 치맥할랬는데 마침 커피도 지나가다 받았고 배도불러서 커피로 만족하기로했다
BBQ 황올치~
날씨가 피크닉하긴 딱 좋은 따뜻한날씨+미세먼지ㅋㅋㅋ
사람이 꽤 있었는데 그래도 자리는 충분히 잡을 수 있을 정도였다
다들 올해 첫 피크닉 개시하신거겠지ㅋㅋㅋ
이래놓고 일요일은 한파주의보 났다
간만에 토요일을 핫한 곳에서 보냈더니 보수가 16000보가 넘고 매우 피곤했다
많이먹었는데 담날 재보니 거의 1KG가 빠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