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j-016(밥반선생)'s Journal, 20 Jan 23

Me lo temía, era un error, tu registro de peso anterior.🤗 

뭔가 오늘 아침은 평소보다 간소한 느낌이 드네용 어제 드신 갈비와 디저트의 영향인 건가..! 

넘 적어요 ㄹㄹ 

어제 저녁 속죄에 모닝이시군용😭😭 

초콜릿 퍼지라니, 이름만 들어도 향긋하네용.. 

오늘 왜케 라잇하십니까 ㅋㅋㅋ항상 눈으로 힐링중인디 

초콜릿이 입속에서 퍼지는 맛입니까? 

회개식이군요^^ 그래도 아름답고 맛난 아침식사에요👍😍 

yago-Santiago~El peso de antes es porque comí mucho la noche anterior.☺️ 

냐미님, 휘리아나님, 냥이님, 공쥬님, 리끼끼님, STAROOO님~ 속죄식이기도 하고 ㅋ 너무 잘 먹었는데 배출은 안되고 속은 꽉찬 느낌이라...;;; 요것만 먹었어도 배가 찼네요~🤭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잘 먹고야 말았네요~😅 

수엔님, 옥희님~지난번에 블리님이 추천해주셔서 이번에 캡슐 사면서 초콜릿 이거 사봤는데, 글쎄요...🤔 설명은 초콜릿향이 입안에 퍼진다고 되어있었지만...제입이 써서인지 요거트랑 먹어서인지...잘 못느꼈어요...맛도 그닥;;;🙄 내일 다시 먹어보고 느껴보려구요~ㅎㅎ 

Ya lo imaginaba, es que los excesos no son buenas,pero quien se resiste ante una buena ce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