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별's Journal, 11 Nov 22

2022. 11. 11.(금)

가끔 같이 밥 먹는 타팀 직원분이 점심을 과하게 먹는거 같다곸ㅋㅋㅋ
하셔서 부족한듯이 먹는다고 볶음밥은 1/3정도,
탕수육이랑 볶음짬뽕도 조금씩 먹었습니당.
근데 4시 30분 정도 넘어서 간식이…
점심때 적게 먹으니 딱 이시간즈음 배가 고프더라구요🤣🤣🤣
또 맛있게 먹고 말았네…🙃

View Diet Calendar, 11 November 2022:
1835 kcal Fat: 51.43g | Prot: 67.90g | Carbs: 282.52g.   Breakfast: 투썸플레이스 플레인베이글, 솔직단백 솔직단백 꾸덕한 다크초코, 매일두유 매일두유 검은콩. Lunch: 탕수육, 면사랑 볶음짬뽕면, 중식 볶음밥. Dinner: 커피빈 (Coffee Bean) 휘낭시에, 감, 마이밀 뉴프로틴, 찐고구마. more...
2070 kcal Exercise: Apple Health - 24 hours.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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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제 식단 지인들이 보고는 다들 많이 먹는다고 난리...그럼 얼마나 먹고 살란 말인지...에휴~~~ 
11 Nov 22 by member: 휘리아나
ㅎㅎ식사량이 부족하면 오히려 간식을 더 많이 먹게되는 부작용~;; 맛있게 드셨으면 0칼로리라고 주문을~😅 
11 Nov 22 by member: khj-016(밥반선생)
아니 간식이 푸라닭이라니.. 늠 좋은데요? ㅎ 저도 도시락 먹으면 3시반부터 출출해집니당 ㅎ 식사 적당량 해야 간식을 많이 안 먹게 되더라고용 
11 Nov 22 by member: suen417
휘리아나님저도 수진님 생각이랑 같은 생각이에요! 저는 진짜 다른 분들에 비하면 천천히 빼고 있는 중인데 적당히(?) 먹으면서 운동하니까 요요 오진 않더라구요! 
12 Nov 22 by member: 그리운별
밥반님 옛날엔 몰랐는데 요즘은 생각이 바뀌어서 끼니때 부족하지 않게 먹으려고 노력중이에요. ㅎㅎ 누가 생각했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맛있으면 0칼로리는 좋은 문장이에욬ㅋㅋㅋ 
12 Nov 22 by member: 그리운별
맞아요 수엔님! 요즘도 이 날처럼 다이어트 하니까 부담감에 적게 먹으면 꼭 오후에 배고파서 뭐 먹게 되더라구요! 간식 안 먹는거 정말 힘든거고..ㅠ 푸라닭은 오랜만에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ㅋㅋㅋ 
12 Nov 22 by member: 그리운별
ㅋㅋㅋ 수진님 진짜 이날 다시 보니까 하루 내내 잘 먹었네용ㅋㅋ  
12 Nov 22 by member: 그리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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