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Nov 22 by member: bebefleur(아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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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befleur님~옙!!^^
요즘은 뷔페집이 제 최애 밥집이네요~🥰
02 Nov 22 by member: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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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Nov 22 by member: 마리치치(세부 엘사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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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치치님~☺️☺️☺️🫣
이래놓고 혹시 저녁에 많이 먹음 꽝!!!ㅋ
늘 저녁이 고비지요~?
특히 울집 앙마님이 젤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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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Nov 22 by member: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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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왱 앙마님이 신가용? ㅋㅋ늘 궁금 ㅋ 오늘은 안드실듯용 낼이 고비? 아닙니꽈? 🤣🤣🤣
03 Nov 22 by member: 마리치치(세부 엘사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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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치치님~앙마의 유혹~ㅋ
즤 남푠이 먹는거로 잘 꼬셔요~😁
특히, 제가 고기를 좋아해서 고기사줄께 이러면 그냥 넘어간다는...;;;;
그래서 앙마님이라고 부르게 됐어요~
03 Nov 22 by member: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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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고기면 무조건 저도 오케잉~👍한우면 맨발로~🤣🤣🤣뛰나가요 전 ㅋ
03 Nov 22 by member: 마리치치(세부 엘사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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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이 다니시는 분들이 뷔페쪽으로 살짝 기울고 계신가봅니다~다행히😁👌👌나이스~
03 Nov 22 by member: STAROOO(팻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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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OOO님~뷔페쪽으로 기운다기 보단 이래도 좋다 저래도 좋대서 제맘대루...👉👈
03 Nov 22 by member: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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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하게 건강히 맛있게 선지킨다는 식단 같네용🤤🤡
03 Nov 22 by member: 오늘도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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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님~어멋!!! 오기님 오셨습니까~🤗 점심엔 그 선을 지켰으나, 저녁은 그러하지 못하였...😭😂
03 Nov 22 by member: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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