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May 22 by member: how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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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May 22 by member: suen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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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May 22 by member: Jey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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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샤브샤브 넘 좋아요^^ 보리음료🤩도 한잔하셨어요?^^
16 May 22 by member: sseona(재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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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May 22 by member: (맛)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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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갑작스런 약속이 잡혀서 외식이었는데~~메뉴선택을 샤브고기 무한리필로 해놨더라고요~😅 게다가 샐러드바까지 유혹을...😱
저는 고삐풀린 망아지가 되어 완전 폭식을 했다는...물론 보리음료도 한잔 했구요...;;;
목구멍까지 음식물이 찬느낌이 들정도로 먹구나서야 후회를 ;;;;😭
스트레스성 폭식인가 싶기두...
적당히 먹는게 힘드네요~
16 May 22 by member: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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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pms나 스트레스성 폭식일 때는 목구멍까지 차고 배가 진짜 터질 거 같이 아파야 멈추고 했어요 적당히 평범한 게 제일 어려운 거 같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계속 노력하며 또 해나갈 것입니다 이글이글~🔥
16 May 22 by member: how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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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무한이니 차고 넘치네요...괜찮아요..단백질과 야채잖아요...라고 위로를...미님께는 야채도 많이 먹음 살찐다 했놓고 ㅋㅋ 그나저나 라이스페이퍼 한장에 20kcal 인거 아시죵? *__*
16 May 22 by member: ET’s fine_만사옥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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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투데이님, 젬피님, 수진님~고마워요~🥰
공감해주시고 따뜻한 응원~♡
너무 또 감동을...내맴 알아주는 팻친님들땜에 이맛에 살고 이맛에 힘을 내봅니다~^^
16 May 22 by member: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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