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May 22 by member: khj-016(밥반선생)
|
07 May 22 by member: 인어공주를_위하여
|
어머!!! 이뻐라...이런 솜씨쟁이 같으니라구...근데 김밥은 꼬다리가 진리 아닙니꽈?
07 May 22 by member: 언제나_봄
|
예전에 엄마가 김밥 싸놓고 출근 하시면 졸린 눈 비비면서 산처럼 쌓인 김밥 한 그릇 뚝딱했었는데.. 그만큼 술술 들어가요 너무 맛있잖아요 김밥ㅜㅜ
진짜 이쁘게 잘 싸셨어요!
하나만 쏙 빼먹고 싶네요😋
07 May 22 by member: ❛˓◞˂̵ 냐미
|
마자욤 김밥은 꽁지가 젤 맛있어욤👍
저도 김밥 꽁지는 남편이 주고 싶지 않아요 그럴 듯한 말로 남편이는 소중한 사람인깐 예쁜 거만 먹어~ 못난이눙 내가 먹을게 꽁지만 뇸뇸🤣🤣🤣 직접 말은 거라 얼마나 맛있을까~?!🤤
07 May 22 by member: howtoday
|
우와 너므 맛나겠어요~😁😄 소풍가는 도시락 싸신줄~~
07 May 22 by member: (맛)미
|
우와, 김밥 잔뜩이네요! 꽁지는 사랑이쥬.. 냐미님 댓글 보니 저도 엄마가 김밥 자주 싸주시던거 생각나네요. 요즘은 사먹는게 싸고 빠르지만 직접 싼 김밥은 역시 사랑…🥰
07 May 22 by member: suen417
|
07 May 22 by member: khj-016(밥반선생)
|
오마이갓 찐 집김밥!!🤩🤩이건어디가서 돈주고 사먹을수도 없는 !! 집김밥이 매력적인게 시판김밥과는 다른 그 특유의 맛이있어요🤤🤤
07 May 22 by member: 류블ㄹㅣ
|
예솜님~은제 다녀가셨어요?
바뿌실줄 알았더니만~(제가 바빴나봅니다..ㅋ)
꼬다리는 양보 못합니다~ㅎㅎ
07 May 22 by member: khj-016(밥반선생)
|
수진님~뭘 또 일케나 칭찬을 쏟으시고 가셨나요~ 울수진님은 훨씬 잘할꺼면서 말이죠~^^ 그래두 듣기는 쪼아요잉~😉
07 May 22 by member: khj-016(밥반선생)
|
냐미님 댓글보니 추억돋네요~ㅎㅎ
제가 예전에 냐미님 어머님처럼 그랬거덩요~😉
07 May 22 by member: khj-016(밥반선생)
|
하투데이님은 혹시 신혼이셔요?🤗
댓글 느낌이 연식이 얼마 안된것 같은 가끔 달달한 향이 나거덩요~ㅎㅎ
아니면 금슬이 원래 좋거나?...ㅎㅎ
07 May 22 by member: khj-016(밥반선생)
|
미님~정작, 소풍갈땐 입만 들구 갑니다~ㅋㅋ 집반찬도 마땅찮고, 반찬만들기두 싫고, 김밥이 젤 만만해서 싸봤어요~
김밥은 반찬없어도 잘드셔주니까요~^^
07 May 22 by member: khj-016(밥반선생)
|
suen님~오늘 좋은데 다녀오셨나요?^^
저두요~김밥천국꺼보단 확실히 제께 낫습니다~~☺️
07 May 22 by member: khj-016(밥반선생)
|
블리님~블리님에 아름다운 김밥미모를 좀 배워야 하는데...😅
그래두 평범한 엄마표김밥이지만 울집식구들한텐 인기짱 메뉴지요~~😉
07 May 22 by member: khj-016(밥반선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