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j-016(밥반선생)'s Journal, 29 Apr 22

점심: 들깨칼국수(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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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오우 들깨국물 찐한게 넘넘 맛있으셨겠어요~~요런건 못참죠~😍 
28 Apr 22 by member: sseona(재키짱)
완면 밥반 쓰앵님~ 역시 금욜은 면데이죠..거기다 비오는 날에 뜨면이 진리! 
28 Apr 22 by member: ET’s fine_만사옥희
써나님, 젬피님~금손데이(금요일엔 손칼국수)를 맞아 비도 오구 쌀쌀한듯 하여 들깨칼국수 먹었지요~😁 넘뜨거워서 입천장 조심조심 먹구 나왔더니 또, 비도 그치구 덥네요~ㅋㅋ 뭔 날씨 변덕이 이리도 심한지요~ 체온조절 잘 하셔서 건강관리 잘하십시다😄 
28 Apr 22 by member: khj-016(밥반선생)
오와우오우와~ 들깨 칼국수라니요~ 며칠전에 수엔님도 드셔서 침샘폭팔이었는데 완면! !🥳 침이 줄줄 샙니다 저 이미 식사를 끝냈는데요~  
28 Apr 22 by member: (맛)미
진짜침샘자극사진🤤🤤 들깨너무좋아라하는데 저는 들깨옹심이가 그렇게 맛있더라구요😋😋 
28 Apr 22 by member: 류블ㄹㅣ
오, 들깨칼국수! 국물 엄청 진해 보여요. 한 숟ㄹ 퍼먹고 싶은... 날씨에 딱인데요?! 제가 먹은 들깨막국수와는 또 다른 느낌이지만, 오늘 날씨에는 이녀석이 더 어울립니다! 
28 Apr 22 by member: suen417
미님~식사하시고도 침샘폭발이라시니 들깨 완전 좋아하시는군요~ㅎㅎ 어제도 고기묵고 증량인데, 오늘 고민 많이 했으나...일단 먹고보쟈!!구랬어요~ㅎ 후회는 없어용~♡ 
29 Apr 22 by member: khj-016(밥반선생)
블리님~저도 들깨파!!😆 그런데, 옹심이는 너무 먹고싶은데, 먹어볼 기회가 없어요~😭 
29 Apr 22 by member: khj-016(밥반선생)
suen님~들깨칼국수야 언제든먹을수 있지만 들깨막국수는 가까운데는 파는곳이 없어서 너무 궁금한 맛이어요~😋 날이 좀 쌀쌀하니 딱 좋았어요~ 걸쭉한 들깨국물♡ 스프먹듯이 떠먹다가 그릇바닥까지 뚫을뻔 했어용~ㅋㅋ 
29 Apr 22 by member: khj-016(밥반선생)
우왕.. 걸쭉한 게 반만 먹어도 든든할 것 같은 비주얼이에요 지금까지 들깨 국물 먹어본 적이 없었는데 뭔가 시도해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29 Apr 22 by member: ❛˓◞˂̵ 냐미
엄청 꼬시하고 걸쭉해서 든든한데 거기에옹심이는 감자떡처럼 쫀득하니까 미치죠아주🤤🤤 
29 Apr 22 by member: 류블ㄹㅣ
금면성실한 면진님 되시는 날♡ 아주그냥 걸쭉한 국물이 유혹적이네요! 
29 Apr 22 by member: STAROOO(팻스타)
냐미님~안드셔보셨음 꼬옥 드셔보셔요~완전 강추!! 그치만, 반으로는 만족이 안되는 맛입니다~☺️ 
29 Apr 22 by member: khj-016(밥반선생)
블리님 말씀에 더 미치겠어요~먹어보고 싶어서~ㅎㅎㅎ 
29 Apr 22 by member: khj-016(밥반선생)
STAROOO님~ㅎㅎ앗싸! 스타님 칭찬받고~~😘 면진이 감사드려요! 
29 Apr 22 by member: khj-016(밥반선생)
ㅠㅂ ㅠ 들깨 칼국수라니요!! 칼국수도 부러운데 들깨까지!!! 지금 밥먹었는데 침고여요 ㅎㅎㅎㅎ 
29 Apr 22 by member: bomio
bomio님두 그렇다면, 주말 들깨 한번 가시죠??😉 맬맬 꾸준히 식단하시는거 잘보고 있어요~ 주말두 화이팅 입니다!!✊️ 
29 Apr 22 by member: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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