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Jan 22 by member: ET’s fine_만사옥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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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Jan 22 by member: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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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Jan 22 by member: 포켓키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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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 다 내꼬🤗 써나님의 크리미한 아침과 흡사합니다👍🏻 탁월하신 메뉴
20 Jan 22 by member: 언제나_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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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고지하느라 국수엄청좋아 하는데 못먹고 있어요. ~~. 눈으로만 먹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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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키님,예솜님,테루미님~
전에는 밀가루를 너무 좋아해서 거의 매일 점심을 칼국수만 먹어댔었거덩요~
오늘은 금요일이구 참아왔던 면에 대한 목마름을 해소했습니다~ㅋㅋㅋ
남은 오후도 화이팅!!!^^
20 Jan 22 by member: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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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먹구가유~~!! 히히
밀가루 못먹주 주기 ~~ 이렇게 눈으로만으로 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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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Jan 22 by member: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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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당분간 눈으로 먹게 잘부탁드려유 ~~!!
저도 10일후쯤엔 밀가루 폭식 예정이니 그때까지 잘 부탁 드립니당 꾸뻑!!~~^^--^^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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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좋아하시는 khj님~오늘 뜨끈 맛나게 드셔서♡저도 좋습니다😋
21 Jan 22 by member: STAROOO(팻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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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Jan 22 by member: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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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찐하고 엄청 고소해보여요😍 전 면은 별로지만 들깨가루를 너무나 좋아해요~~😍
21 Jan 22 by member: sseona(재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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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나님~면을 안좋아하시는군요~나도 좀 안좋아하면...ㅎㅎ 암튼, 들깨땜에 완전 입천장 다 데여가며 후루룩 하구 왔어용ㅋㅋ
21 Jan 22 by member: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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