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j-016(밥반선생)'s Journal, 02 Jan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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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못먹은 떡국이 못내 아쉬워 점심에 혼자만 끓여먹었습니다~ㅎ
굴도 넣고 만두도 넣고 떡도 넣고 내식대로~
같은 식구인데도 다들 입맛이 제각각이라~아들들은 굴들어간거 싫다고 해서 갈비탕하고 밥주고, 저혼자 먹겠다고 떡국 끓였는데, 양을 적게 할 줄을 몰라요~ㅋㅋ 하고보니 2인분(뜨아~~)
옴청 잘 먹었습니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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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일인분은 맛내기 힘들어유 2인분 드십시다.🤗😋

02 Jan 22 by member: 포켓키친

포키님 말이 맞아요~ㅎㅎ

02 Jan 22 by member: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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