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j-016(밥반선생)'s Journal, 27 Dec 21

왕갈비 먹으러가서 식구들 먹는거 구경하고 딱 고기 2점 먹고, 곁에 양배추샐러드 나온거 한접시만 클리어하고 땡.
비냉도 참고~물만 꿀꺽꿀꺽~
잘했어용~ㅎㅎ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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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Dec 21 by member: 포켓키친

헉~~저 냄새를 견디시다니 진짜 대단하세요👏👏🙆‍♀️

27 Dec 21 by member: sseona(재키짱)

포켓키친님~인간승리~ㅋㅋ😁 // sseona님~고기파인 제겐 갈비와 비냉의 조합은 완전 고문에 가까웠지요...ㅋ 참으면서도 그냥 먹어??하다가 어찌어찌 참아져서 참~대견했다죠~😅

27 Dec 21 by member: khj-016(밥반선생)

와 진짜 고문이네요~ㅜㅜ 참으신 거 칭찬응원 남기고 갑니당♡

27 Dec 21 by member: STAROOO(팻스타)

뜨헉. khj님이 그리 비인간적인 분이었다니!! 인간계에 계신 분이 아님다. 비냉위에 갈비❤️ 이 환상의 찐조합을 참아내다니요. 저는 조만간 갈비집 갑니다 ㅋ

27 Dec 21 by member: harley1004

😋🙀😽

27 Dec 21 by member: hobodon (호주부)

STAROOO님~칭찬에 아름다운 밤 입니다~😁

27 Dec 21 by member: khj-016(밥반선생)

헤라님~아침 체중을 보며 속죄의 맘으로 참아냈습니다요~저두 요런날두 있네용~힛😊

27 Dec 21 by member: khj-016(밥반선생)

hobodon님~저 잘했쥬??🤗😋

27 Dec 21 by member: khj-016(밥반선생)

와!!! 인내심 짱입니다요!!!

27 Dec 21 by member: 동희!

동희님~아침에 저울에 올라서곤 보람을 느꼈답니다ㅎㅎ

27 Dec 21 by member: khj-016(밥반선생)

저라면 두 판… 😅 잘 참으셨습니다 ~ 👍

27 Dec 21 by member: hobodon (호주부)

왕갈비 많이 드시지 ~~

27 Dec 21 by member: 테루미

테루미님~담을 기약하며 참아냈죠😂

27 Dec 21 by member: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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