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주말 아침식사로 딱 이네요👍 토달볶은 도전해 보았는데 토마토계란탕은 훨씬 더 든든하고 부드러울 것 같아요~~! 혹시 육수는 물만 넣어도 될까요?
17 Dec 21 by member: 루씨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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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해드셨네요^^ 토달볶은 저도 해먹어봤는데 탕은 아직이네요 ㅎㅎ 토마토 덕후로서 ㅋ 당연 맛있을 듯요 ㅎ
17 Dec 21 by member: kyy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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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씨그린님~따끈해서 특히 오늘같은 아침으로 좋은것 같아요! 육수는 물로 하구 치킨스톡 한숟갈 넣어줬어요^^ 전분넣고 살짝 걸쭉하게 하니 진짜 잘 넘어가네요😋
17 Dec 21 by member: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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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y님~팟시유님이 자주 드시는 이유를 알겠어용^^ 평일 아침은 바빠서 힘들지만 휴일아침은 종종 해먹을듯 싶네용😛
17 Dec 21 by member: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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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깜딱이야!! 팟시유님인 줄 알았어요오~~* 씐나는 주말 보내세요, 진자매님🤩
17 Dec 21 by member: 언제나_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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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계란탕 느낌인데. 점점 식단이 이뻐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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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솜님~진자매님♡감사해요💝 //
테루미님~전문가이신 테루미님이 칭찬하시니 아주 기분이 좋아용♡ 이게다 펫친님들 덕분이죠!!힛~😉
17 Dec 21 by member: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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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시고 좋은 아침이네요😍 오늘 아침은 진짜 핫뜨건게 먹고 싶더라구요~~~👍👍
17 Dec 21 by member: sseona(재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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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eona님~그쵸? 요런날은 따끈한 메뉴가 젤 좋은것 같아요~ 써나님두 따뜻한 주말 보내십숑~😉
17 Dec 21 by member: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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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뭔가 중국식 오리지널에 가까운 비주얼입니다 아우흐뭇해
17 Dec 21 by member: next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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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시유님~요런 신박한 음식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런데말이죠..제 소화력이 좋은건지 금새 배가 고파져요ㅋㅋ 요거트 한개 먹어줬네요😁
17 Dec 21 by member: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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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밥을 50~100g 넣어 끓이면 근든하니 배고픔은 없겠죠? 죽 같은 식감은 별로인지 제가 점심에 실험해 보죠 ㅋ
17 Dec 21 by member: harley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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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hera님~아항! 현미죽~그것도 괜찮을듯...헤라님이 실험해보신다니 기대해보겠슴당😊
17 Dec 21 by member: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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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달 현미죽 완성해서 먹고 있어요. 괜춘하네여. khj님, 팟시유, 안아쥬님의 집단지설 덕분에 클린하고 영양있는 소중한 주말 한끼 잘 먹었어요🙏
17 Dec 21 by member: harley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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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아쥬님~담엔 굴소스도 넣어보겠습니당~😉 // angelhera님~꺼 찾아봐야징😁
17 Dec 21 by member: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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