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jee's Journal, 15 Jun 20

어제는 식사도 충분히 못했고 칼로리도 낮은 편이었는데
500g이나 늘었다
다시 시작된 생리때문인가
다이어트땜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나
콜티졸 분비가 많이 되로 있을 수도
이것저것 먹는거 땜에 스트레스를 좀 받고 있다
그렇게 막 먹고 싶지도 않은데 못먹는것도 그냥 괴롭다
어제 국가비 프로포즈 영상 보면서 너무 부럽기도 하고 상대적 박탈감 등 때문에 약간 스트레스?
저렇게 사랑 받으면 기분이 어떨까?등등
안먹어도 배부를까? ㅋㅋㅋㅋ
암튼 스트레스는 만병의 원인 살찌기의 최고봉

오늘은 스트레스 없이 기분좋게 자연스럽게
일주일에 한번씩만 재볼까??

아니야 궁금해
매일의 기록이 재밌다
57.7 kg Lost so far: 1.3 kg.    Still to go: 6.7 kg.    Diet followed: Reasonably Well.

View Diet Calendar, 15 June 2020:
1099 kcal Fat: 87.44g | Prot: 44.45g | Carbs: 39.53g.   Breakfast: GS 버터커피. Lunch: 키플 올리브유 참치김치 컬리 볶음찹. Dinner: 상하치즈 짜지않고 고소한 치즈,  휘핑크림,  달걀, 커클랜드 가염버터,  오이 (껍질 포함). Snacks/Other: 데이앤 MCT 방탄커피. more...
Gaining 3.5 kg a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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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저염식하다 일반식 드시면 몸에서 나트륨 을 통해 수분을 최대한 들고 있기 때문에 잠깐 체중이 오를 수 있어용 
15 Jun 20 by member: 츄르와꾸꾸
감사합니당^^ 어리버리 앱 깔고 하두 작심삼일이라 일기라도 써둬야지 썼던게 일케 노출되서 사람들이 읽을 수 있다는걸 오늘 알았어여 ㅠ 
28 Jul 20 by member: conj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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