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55까지 갈 수 있을까? 주말이 되면 평일에 느낄수없는 맥주 과자 빵이 너무 먹고싶어진다. 그리고 아이들 재워놓고 신랑과 밤에 나가 맛난것들이 자꾸 먹고싶어진다~~이제 곧 목표까지 갈수있는데 주말이 힘들어진다. 매일같이 맛난 음식을 만들어 아이들에게 먹이며 먹고싶은 마음이 점점 해이해 지는것같다. 아마도 식탐이 많아서 생긴 증상인가 수많은 다이어트 책들을 읽으며 마음에 혼동도 오고 뭘 먹어야 될지도 점점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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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 kg
Lost so far: 7.3 kg.
Still to go: 5.7 kg.
Diet followed: Reasonably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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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Diet Calendar, 11 January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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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7 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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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 71.32g | Prot: 100.78g | Carbs: 127.63g.
Breakfast: 종근당건강 유산균. Lunch: 맥심 모카골드 심플라떼, 김치, 청국장, 알타리, 밥, 삶은 계란, 아몬드. Dinner: 수육, 굴전. Snacks/Other: 오리온 촉촉한 초코칩, 농심 새우깡, 맥주.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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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ining 2.1 kg a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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